종묘

26기 시연 평가

김시동 2024. 8. 27. 18:28

24 8 24 ()

 

오늘부터 폭염에도 해설이 진행되었다.

영녕전(永寧殿)에 관람객이 한산합니다.

종묘 정전 신문(神門) 앞에도 한산하다.

신문으로 들어가 종묘 정전의 보수공사는 진행되었고,

철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비가 온 후 또 재궁(齋宮)의 담에는 비닐이 덮여 있다.

종묘 숲에 매미가 남겨놓은 허물이다. 매미소리가 크게 들린다.

종묘 숲과

연못이 있어 외부 온도와 2~3차이가 나서 종묘에 들어오면 시원했었는데 이번 여름의 폭염에는 외부 온도와 차이를 느껴지지 않았다.

 

26기 선생님들이 이론교육을 마치고 6명 모두 시연(試演) 평가(評價)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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