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7일(토)
김안순 선생님이 가지고 온 이옥자 선생님이 그린 부채이다.
부채질하면 좀 시원해질 것이다.
종묘 정전 보수공사 중 철구조물이 철거된 후 모습이다.
정전 밖에서도 그늘막이 보인다.
관람객들도 조금 늘어났다.
종묘 재궁 남문에서 청설모가 덩굴문양을 확인하고 있다.
종묘 재궁(齋宮) 을 여러 시점으로 재구성해 보았다.
어재실(御齋室)외 왕세자 재실(王世子 齋室)과
어목욕청(御沐浴廳)이다.
26기신입기 시연평가가 계속되고 있다.
'종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묘 화려한 단청(丹靑) (8) | 2024.10.08 |
---|---|
1,000원 짜리 (0) | 2024.09.24 |
26기 시연 평가 (0) | 2024.08.27 |
청설모도 종묘와 통하려고 (0) | 2024.07.30 |
궁궐지킴이 20년 근속 표창 (0) | 2024.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