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3일(토) 단풍나무가 변하고 있다.종묘 숲도 변하고 있다.감이 익어가고 있다.오랜만에 청설모(靑鼠毛)도 보인다.종묘 상지(上池)도 보인다.종묘 관람길은 궁궐의 길처럼 아스팔트나 세민트길이 아닌 흙길이다.종묘는 흙길이 아니면 박석(駁石)과월대(月臺)가 있을 뿐이다.하월대(下月臺)가 보수되어 파란 안전띠가 보이지 않는다. 계절(季節)과 계절이 이어가듯 종묘 서문(西門)의 기둥과영녕전의 월랑(月廊) 기둥은 광음(光陰)을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