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31일 (토) 종로3가역에서 종묘로 들어가는 길의 가로수가 노랗고종묘 서순라길 카페거리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나뭇잎은 물들기 전에 말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가을 잎은 보기가 좋다.관람객들은 정전으로 가는 길을 따라 간다정전 하월대(下月臺) 모습니다,종묘 재궁(齋宮)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종묘 재궁 정문과재궁 서문이다.재궁 문기둥에 덩굴문양이 조각되어 있다.언젠가 정문기둥의 덩굴에 초록색(?)이 칠해 있으며 아마 뇌록(磊綠)를 표현한 것 같다.반면 재궁 서문은 초록를 칠하지 않고 있다.정문의 덩굴문양은 덩굴만 보인다. 덩굴문양은 덩굴과 영기(靈氣)의 싹이 조합된 것인데 그냥 덩굴만 보고 초록으로 칠한 것이 아닐까 한다. 재궁 정문기둥과 서문기둥을 일러스트하였다.두 문기둥에 모두 영기의 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