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19일(일) 종묘정전 신문(神門)에 목고(木鼓)가 있습니다.목고는 정전을 지키고 있습니다.이런 종묘에 들어오면 맨 먼저 마주하는 것은 중지(中池)의 향나무입니다. 향나무는 공간을 정화(淨化)합니다.맨 먼저 마주하는 것은 중지(中池)의 향나무입니다.향나무는 공간을 정화합니다.사찰의 왕인 부처가 계신 공간을 정화하기 위하여 향을 하루 종일 피우듯이 종묘엔 향을 피우는 대신에 이 향나무가 있음으로 열성(列聖)이 계신 전체 공간을 정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화된 곳에 관람객들이 왔습니다.싸리나무 꽃은 은은하게 향기를 풍기며 계절이 바뀜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