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정원 입구에 유채꽃이 만발하다. 솜사탕도 있다.
정원내의 사람들의 표정을 담아 보았다.
소풍정원은 진위천을 끼고 만들어진 정원이다. 지금도 한창 공사 중에 있다.
잔위천 둑 위로 길이 나 있어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진위천 둑에 잡초들이 너무 생생하다.
둑 넘어 늪지엔 낚시도 한다.
천을 건너는 다리가 한창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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