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神仙)이 되고 싶은 건가, 오리가 25년 4월 5일물길이 보일 정도로 비가 왔다.중지(中池)가 더욱 짙은 색깔이 더욱 짙어지다.비를 피하기 위함인가,신선(神仙)이 되고 싶은 건가 오리가 향나무 높은 가지까지 올라가 있다. 새순에 매달린 빗방울이 빛을 발하고 있다.조산(造山) 위 나무가 봄 색이다.진달래는 한참이다.철쭉은 꽃망울을 피우고 있다.종묘보수정비공사는 오늘도 쉼이 없다.재궁(齋宮) 세자실(世子室)이 하자가 있는 모양이다. 종묘 2025.04.09
정전(正殿) 잡상(雜像)이 지켜보고 있다. 25년 1월 11일 정전(正殿) 잡상(雜像)이 지켜보고 있다.보수공사 중인 정전이다.정전 하월대(下月臺) 일부가 해체되어 있다.시무식(始務式)에 이어 영녕전(永寧殿) 앞에서 국궁사배(鞠躬四拜)를 한후궁궐지킴이 선생님들이다.하지(下池) 옆 조산(造山)이다. 조산(造山)위 단풍나무가 빛을 발하고 있다. 종묘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