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11일
정전(正殿) 잡상(雜像)이 지켜보고 있다.
보수공사 중인 정전이다.
정전 하월대(下月臺) 일부가 해체되어 있다.
시무식(始務式)에 이어 영녕전(永寧殿) 앞에서 국궁사배(鞠躬四拜)를 한후
궁궐지킴이 선생님들이다.
하지(下池) 옆 조산(造山)이다. 조산(造山)위 단풍나무가 빛을 발하고 있다.
'종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0) | 2025.02.11 |
---|---|
땅은 질척거린다. (0) | 2025.01.27 |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복 된 날을 기도한다. (2) | 2024.12.30 |
양지(陽地)바른 곳 (0) | 2024.12.17 |
종묘가 씨끌버끌하다 (0)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