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정전(正殿) 잡상(雜像)이 지켜보고 있다.

김시동 2025. 1. 14. 17:49

25 1 11

 

정전(正殿) 잡상(雜像)이 지켜보고 있다.

보수공사 중인 정전이다.

정전 하월대(下月臺) 일부가 해체되어 있다.

시무식(始務式)에 이어 영녕전(永寧殿) 앞에서 국궁사배(鞠躬四拜)를 한후

궁궐지킴이 선생님들이다.

하지(下池) 옆 조산(造山)이다. 조산(造山)위 단풍나무가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