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그냥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pintest에 <강렬한 인상을 안긴 ‘역사석의 사진 33장>에 우리에게도 아주 익숙한 사진들이 있다. 대부분 유럽과 미국에 관련된 사진들이다. 이 사진 중 우리에게도 익숙한 사진 몇 장을 발췌하여 보았다. 1. 여권 신장을 부르짖으며 '원피스 수영복'을 직접 착용해 보인 애너트 캘러먼. .. 사진 이야기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