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동대문역에서 신답역까지 동대문역에서 신답역까지 청계천을 걸어보기로 했다. 동대문역에서 바로 청계천을 내려가서 소망의 벽이 보인다. 2만 명의 아름다운 꿈과 소망을 담았다고 한다. 청계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도 있었고, 전철이 지나가기도 했다. 징검다리 또한 많았다. 어느 작은다리 밑에 잉어가 봄을 맞이.. 이런 저런 얘기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