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보문사 강화도와 석모도을 연결하는 다리가 있어 배를 타지 않고 바로 석보도 보문사입구 까지 갈 수 있었다. 버스에 내리면 낙가산 정상 부근에 갓바위가 보인다. 조금 더 올라가면 노송(老松)이 보인다. 노송이 있기엔 너무 자리가 좁아 보인다. 일주문을 들어가서 아름답게 보이는 곳이 범종각.. 여행 이야기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