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23일(토)
목련(木蓮) 꽃봉우리가 밝게 빛내고
진달래꽃이 피었다.
진달래가 관객과 함께 한다.
오리가 바쁘게 유영한다.
꽃피고 봄이 오자 지킴이 선생님들은 바빠졌다.
26기 궁궐지킴이 현장교육이 있었다.
종묘 2반 김연식 선생님이 교육하였다.
궁궐지킴이 선생님들이 보조하였다.
'종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듯이 (0) | 2024.04.24 |
---|---|
종묘 정전에 기와공사 (0) | 2024.04.09 |
또 가지가 싹둑 잘렸다. (2) | 2024.03.12 |
종묘의 석고(石鼓)와 목고(木鼓) (0) | 2024.03.01 |
종묘와 렌게오인(蓮華王院) 크기 비교 (0) | 202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