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종묘(宗廟) 망묘루(望廟樓)개방되었다.5월 17일부터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변경되었다문화재청은 “내부 조직을 개편해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일인 5월 17일에 맞춰 국가유산체제가 본격 출범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문화재는 앞으로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나뉘게 된다.이를 기념하여 종묘(宗廟) 망묘루(望廟樓)가 개방하였다. 또한 종묘(宗廟) 향대청(香大廳)는 향대청 전시관으로 변경되고 드오실과 지오실이 있다.드오실에서 종묘와 주인인 신주와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종묘와 영녕전의 변화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지오실에서는 종묘제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고 한다.-종묘 향대청 전시관 리플렛 드오실과 지오실에서 드오는 집례(執禮)가 헌가에서 보태평지악과 보태평지무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