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동원(東垣)과 율곡로(栗谷路) 종묘에 가족나들이 하는 관람객수가 많아졌다. 하지(下池)에 수초가 얼음에 갇혀 문양을 만들고 있다. 종묘 동원(東垣)이 보수 되어 있다. 서원(西垣)옆 순찰로가 마감되고 있다. 율곡로(栗谷路) 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다. 동쪽에서 본 율곡로(栗谷路) 좌측에 지하 인도(人道)가 보인다. 서.. 종묘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