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정전 동문(東門)앞에서 종묘지킴이 선생님이 땀을 닦으면서 해설하기도 하였다. 복원된 종묘 북쪽 북신문(北神門)이 보인다. 저 멀리 도봉산도 보인다. 종묘관통도로(宗廟貫通道路)가 1932년 4월 22일 개통(開通 (동아 昭和7년 4월 21일 1932년))되어 종묘담장이 변화하였고 다시 2022년 7월 22일 복원되어 개방한다. 종묘가 관통도로가 개통되기 전 1931년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의 종묘배치도(宗廟配置圖)이다.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에 서문(西門)과 북신문(北神門)이 있다. 서문(西門)은 문외에 서문 좌우로 별도의 구조물이 있고 필요한 물자(物資)와 인력(人力)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문이고 북신문(北神門)은 종묘제례에 많은 인원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거가(車駕)가 움직이지 않고 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