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짓날 종묘 18년 12월 22일 동짓날 동지에 그림자의 길이기 가장 깁니다. 빛이 정전 열주(列柱)을 통과해서 감실(龕室)앞까지 그림자를 깊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공신당(功臣堂)과 정전 원(垣) 사이에도 빛이 풍부합니다. 정전 동원(東垣) 쪽에는 반송(盤松)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고 감나무는 직박구리.. 종묘 2018.12.24
[스크랩] 종묘에도 새 생명이 종묘에도 따뜻한 기운이 돈다. 종묘관리소에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18년 겨울여행 주간 안내>가 있었다. 종묘 숲을 정리할 모양입니다. 나무에 청띠, 적띠가 둘러 있다. 종묘에도 꽃봉오리, 나뭇잎이 새 생명을 피운다. 계절(季節) 중 마지막 동지(冬至) 때부터 땅속에서 새로운 .. 카테고리 없음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