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스크랩] 수초(水草)도 안간 힘쓰고

김시동 2018. 10. 30. 15:12

18년 10월 27일 (토)


하늘에는 아름다운 열매를


땅에서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꽃을 피운다.




이미 떨어진 잎은 물위에서 마지막 색을 발하고 있다.

수초(水草)도 안간 힘쓰고 마지막 색을 발하고 있다. 


출처 : 종묘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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