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쾌청했습니다.
종묘칼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20기 선생님들에게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18년 1월부터 3월까지 궁궐지킴이 기본교육을 마치고 4월부터 9월까지 현장 수습교육을 완성하게 됩니다.
종묘에는 20기 선생님들에 대한 선배 지킴이 선생님들이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김계향 선생님과
김영희 선생님이 모니터링을 받았습니다.
9개월간의 교육시간을 이제 마치고 곧 궁궐지킴이가 됩니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선생님의 사진은 배영미 선생님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카톡에서 다운받았습니다.
출처 : 종묘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김시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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