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종묘를 사랑하는 모습 18년 6월 27일 문화의 날입니다. 종묘는 관람객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앵두가 떨어져 땅위에도, 박석(駁石) 위에도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도 관람객은 사진 촬영하는 짧은 순간에 종묘를 보았다고 하고, 종묘를 안다고 합니다. 종묘 신문(神門)입니다. 신문(神門)을 통해서 정.. 종묘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