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찬 시인 시비(詩碑) 서울에 첫눈이 왔습니다. 청량리역에도 둔내역에도 눈이 오고 있었습니다. 황금찬 시인 시비(詩碑) 제막식에 맞추어 눈도 그쳤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꽃 한 송이 드리렸니다. 꽃 한 송이 드리리라 황금찬 꽃 한 송이 드리리다. 복된 당신의 가정 평화의 축복이 내리는 밝은 마음 그 자리위.. 나의 이야기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