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질척거린다. 25년 1월 25일(토)종묘 외대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반사된 모습이다.땅은 진흙탕이 되어 질척거린다.박석(駁石)이 깔린 이유 중 하나이다.정전(正殿) 동원(東垣) 넘어 보이는 정전모습이다.하월대의 서쪽 서문 앞에 아직도 박석(薄石)이 쌓여 있고하월대(下月臺) 동편의 장대석이 복원되어 있다.제례(祭禮) 때 문인(文人), 무인(武人)이 있던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다시 잔디를 깔 모양이다. 종묘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