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14일(토)
용(龍, 嘲風)이 까치와 만나다.
대규모 수리 후에도 정전(正殿) 하월대(下月臺)에서 박석(薄石)과 박석(薄石)의 뜸을 메우고 있고
하월대(下月臺) 아래 잔디를 보호하기 위한 출입금지를 하고 있다.
정전 서문 밖에는 조경공사를 한 소나무가 정전(正殿)을 가리고 있다.
<종묘관람객화장실환경개선공사>로 공사를 진행중이다.
대규모 수리 전후
정전 이문(螭吻)는 삼단(三段)이고 익랑(翼廊)위는 이단(二段)이다.
정전 신로(神路) 전
후
정전 상월대에서 본 모습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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