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29일
장마가 끝나고 폭염(暴炎) 과 열대야(熱帶夜)가 시작되었다.
종묘 영녕전(永寧殿)과
종묘 정전 석루조(石漏槽) 모습이다.
종묘 중지(中池)가 한가롭다.
관람객들이 잠시 쉬고 있기고 하다.
일반관람객이 많치 않아 궁궐지킴이 선생님들은 스터디를 한다.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를 앞두고 보이스카우트들이 종묘를 방문하였다.
폴란드 스카우트,
영국 스카우트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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