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폭염(暴炎) 속 보이스카우트들이 종묘를 방문

김시동 2023. 7. 31. 18:38

23 7 29

장마가 끝나고 폭염(暴炎) 과 열대야(熱帶夜)가 시작되었다.

종묘 영녕전(永寧殿)

종묘 정전 석루조(石漏槽) 모습이다.

종묘 중지(中池)가 한가롭다.

관람객들이 잠시 쉬고 있기고 하다.

일반관람객이 많치 않아 궁궐지킴이 선생님들은 스터디를 한다.

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를 앞두고 보이스카우트들이 종묘를 방문하였다.

폴란드 스카우트,

영국 스카우트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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