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에서 여의도 샛강까지 걸었다. 한강대교 밑으로 차들도 바쁘게 흐르고 있다. 한강대교 아래에 한강철교도 보인다. 한강철교가 한강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한강철교가 시작하는 곳이면서 한강변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에 새남터 성당이 있다. 여의도 샛강에서 주로 버드나무가 자라 여의도 빌딩을 가리고 있다. 지금도 여의도 많은 빌딩 사이에서 새 건물이 솟아나고 있다. 여의도 샛강변에 성모상이 보인다. Ave Maria !!! 구노 (Charles Gounod) 의 아베마리아(Ave Maria)도 좋고 슈베르트(Schbert) 의 아베마리아(Ave Maria)도 좋다. 신영옥님이 부르는 아베마리아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