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라길 3

1,000원 짜리

24년 9월 21(토)서술라길에서 북악산도 보이고 사람들이 소매 긴 옷을 입고 있다.종묘 숲에는 잣송이가 떨어졌다.은행도 떨어졌다.떨어진 토토리와 나뭇잎 등을 모았다.중지에는 모기들이 난리다.관람객이 좀 늘어났다.폭염으로 해설을 못했던 안내를 하였다.요즘의 관람객들은 많이 달라졌다.어떤 관람객이 종묘에 오면서 정장을 입고 왔다고 한다.오늘 만난 카나나인이면서 한국교민이 종묘 입장료가 왜 1,000원 인가 물었다.세계문화유산이 있는 곳 어디에도 입장료가 1,000원 인 곳이 없다고 한다. 종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종묘제례악도, 종묘제례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문화유산의 가치는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야 할 일이다. 그래서 종묘정전 보수정비공사가 현재 ..

종묘 2024.09.24

가을 선물

22년 10월 22일 종묘 서쪽 담 옆 서순라길이 시작되는 풍경입니다. 종묘관리소에서는 가을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종묘는 혼자 있어도 좋고, 여럿이 함께 해도 좋습니다. 가을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신협의 주최로 진행된 종묘 문화재지킴이 행사는 종묘 관리소의 협조로 종묘 내에서 문화유산 체험 활동과 문화재지킴이 활동, 종묘 정전 공사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종묘 2022.11.03

가을 선물

22년 10월 22일 종묘 서쪽 담 옆 서순라길이 시작되는 풍경입니다. 종묘관리소에서는 가을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종묘는 혼자 있어도 좋고, 여럿이 함께 해도 좋습니다. 가을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신협의 주최로 진행된 종묘 문화재지킴이 행사는 종묘 관리소의 협조로 종묘 내에서 문화유산 체험 활동과 문화재지킴이 활동, 종묘 정전 공사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종묘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