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이런 일이 종묘에

김시동 2025. 11. 18. 15:48

종묘 숲은 아름답게 변했다.

단풍잎은 찬란하였으며

어떤 나무는 몇 잎만 남아 있습니다.

 

종묘는 폭우(暴雨)가 쏟아져도

폭설(暴雪)이 몰아쳐도 그 자리를 500년간을 지키고 있었다.

 

조선이 1392년 조선(朝鮮)를 세우고 1910년 일제(日帝)시대가오기가지 518년간 조선을 지켜오는 동안, 중국은 몽골에게서 벗어나 1368년 명(明)를 세우고 293년 중국을 유지해 왔으며 1661년 만주족이 중국을 지배하면서 청(淸)을 세우고 1912년 중화민국이 세워지기까지 중국은 251년간 만주족의 식민지였다.

518년간 조선이 유지되고 있을 때 중국 명(明)은 269년만 독립된 국가였다.

 

오세훈 시장이 종묘 맞은편에 최고 142m 빌딩숲 만든다고 큰 파문을 일으켰다.

종묘 소식을 들어선가?

단풍을 구경할 마음보다 대부분 관람객들은 조용히 움직였다.

입장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섰다.

 

14시에 대기줄이

14.20분에 대기줄처럼 자꾸 대기줄이 길어진다.

유영석님 사진

많은 관람객들은 대기줄이 아무리 길어도 기라리고 있었다.

종묘가 국내 제1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로 최대의 관람객이 한 마음으로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