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기의 종묘 신로(神路) 대문에서 시작하여 신문을 통하고 정전까지 이어지는 길은 신로(神路)라 한다. 신문(神門)에서 정전까지 이어지는 신로(神路)다. 이 신로는 초기의 종묘을 조영(造營)할 때 건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신로는 성종5년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서례(序例)를 편찬하고 종묘전도(宗廟全圖)를 도.. 종묘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