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종묘와 우리와 이어짐이 있다. 날씨가 화창하다. 정전(正殿)이 하늘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느끼게 촬영해 보았다. 헌관(獻官)이 정전에 들어가는 문이 동문(東門)이다. 동문은 정문(正門)과 좌우 협문(夾門)으로 되어 있다. 현재 앞에서 동문을 관람할 때 나무와 구조물이 있어 동문을 가까이 가지 않고는 나무에 가려 동.. 종묘 2018.07.11
[스크랩] 초기의 종묘 신로(神路) 대문에서 시작하여 신문을 통하고 정전까지 이어지는 길은 신로(神路)라 한다. 신문(神門)에서 정전까지 이어지는 신로(神路)다. 이 신로는 초기의 종묘을 조영(造營)할 때 건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신로는 성종5년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서례(序例)를 편찬하고 종묘전도(宗廟全圖)를 도.. 종묘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