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1일
새벽에 비온뒤 종묘 정전 신문과
영녕전이다.
종묘로 들어가는 길에 풀어진 박스 안에 책을 있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책을 가져가고 있었다.
종묘 외대문 앞에는 한목문화주간이라면서 한복을 시현하고 있었다.
이제 서서히 니무들도 물들고 있었다.
변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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