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종묘 동원(東垣)과 율곡로(栗谷路)
김시동
2020. 1. 7. 16:06
종묘에 가족나들이 하는 관람객수가 많아졌다.
하지(下池)에 수초가 얼음에 갇혀 문양을 만들고 있다.
종묘 동원(東垣)이 보수 되어 있다.
서원(西垣)옆 순찰로가 마감되고 있다.
율곡로(栗谷路) 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다.
동쪽에서 본 율곡로(栗谷路)
좌측에 지하 인도(人道)가 보인다.
서쪽에서 본 율곡로(栗谷路)